[코리아뷰티타임즈]
'고전과 현대'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열려
지난 3월 25일(목) 경상북도 울진군 향암미술관에서 이승미 작가 디자인 초대전이 개최됐다.
미용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다양해지면서 적극적인 참여로 매년 많은 미용예술 전시회가 꾸준하게 열리고 있다.
이번 2021 향암미술관 이승미 디자인 초대전이 2회째를 맞으며 개성있는 작품들을 만나보았다.
오는 30일까지 엿새간 진행되는 이승미 초대전은 자신의 개성을 살린 실험적인 작품들로 미용의 고전머리 작품과 현대의 이.미용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그리고 미술 풍경화 및 도자기 페인팅 등 변화된 새롭게 시도하는 장르가 함께 아우러진 작품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고전과 현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승미 디자인 초대전과 송용문 낚시명장의 ‘2021 송용윤의 낚시풍류 개인전’이 함께 열리고 있다.
※향암미술관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백암온천로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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