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디트로이트 세차장 주인의 마지막 유언...헬리콥터로 돈 뿌려

코리아뷰티타임즈 2025. 6. 29. 10:37

[코리아뷰티타임즈 영상뉴스]

 

https://youtu.be/uurLsEQ-WpM?si=N8BfhFsrBe6lSYvJ

 

 

6월 28일(현지시각)토요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헬리콥터에서 행인들에게 지폐가 투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이 영상을 소셜 네트워크에 게시했다.

 

영상에는 도시 상공에 헬리콥터가 나타나 돈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모든 지폐는 진짜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에서는 헬리콥터에서 수백 달러의 돈이 투하되어 고인이 된 세차장 주인의 마지막 유언을 이행했다.

 

행사를 위해 시내 도로 중 하나가 사전에 폐쇄되었고, 행사장에는 인파가 몰렸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모든 것이 평화롭게 진행되었으며, 돈 문제로 다툼이 벌어진 적은 없었다. 행사 30분 후 도로가 다시 개방되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코리아뷰티타임즈>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