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은 시니어들의 새로운 삶의 활력소!

[코리아뷰티타임즈]

 

 

최신아무용학원 시니어 체형교정 프로그램 관심!

 

 

최신아(최신아예술단) 단장

 

 

 

 

국내에서 활동중인 최고의 탈북 무용가로 활동중인 최신아(사진) 단장이 코로나19 시대에도 활력이 넘치고 있다.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자신이 운영하는 최신아무용학원의 열기가 매우 뜨겁다.

 

 

최근에 국내 케이블방송에 시니어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가하면서 새로운 시야와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이를 계기로 새로운 도전장과 함께 변화를 시도하였다.

 

최 단장은 우리의 조선 민족 무용을 현대화한 최승희 전통을 잇는 창작무용을 계승하고 있는 탈북 무용인으로 잘 알려졌다.

 

특히 그는 함경북도예술단 무용감독 출신으로 칼춤, 부채춤, 승무, 장구 등 다양한 춤을 소화하며 박진감 넘치는 율동과 강렬한 춤사위로 그의 독창적인 무대가 돋보인다.

 

최 단장이 운영중인 최신아무용학원은 일반화된 시니어모델 교육기관이 아닌 건강과 인생의 활력을 주는 헬스·뷰티 프로그램으로 함께 운영된다.

 

요즘은 건강 100세시대로 중⋅장년층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시니어모델에 대한 많은 관심과 함께 참여로 성인들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시니어모델 교육기관이 큰 붐을 일으키고 있다.

 

지금 현재 많은 대학에서 운영중인 평생교육원 및 지자체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아카데미, 차밍스쿨, 연기학원 등 많은 전문기관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도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이곳은 놀이터처럼 가볍게 시니어들이 즐겁게 편안한 마음으로 무용을 배우고 건강과 아름다움을 완성하고자 한다.

 

무용은 평소 하체의 근력 및 몸매를 맷씨있게 만들어 자세를 균형있게 교정하는 체형관리에도 어떤 운동보다 매우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자신의 다양화된 새롭게 변화된 인생의 경험을 원하신다면 자신있게 이곳에서 일상의 새로운 삶의 전환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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