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나바이오팜 황칠브랜드 마케팅 본격화

[코리아뷰티타임즈]

 

 

서울 송파지역 미용인 대상 세미나 열려

 

 

 

송성기 대표 모습

 

 

 

 

 

황칠나무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화장품을 비롯해 기능성 제품의 다양한 원료로 사용되면서 관련 제품들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일 오전 농업법인 (주)휴나바이오팜(공동대표 송성기)이 서울 송파지역 미용인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농업법인 (주)휴나바이오팜은 대한민국 고유의 황칠나무 효능을 제품화하여 새롭게 탄생한 황칠브랜드다.

 

황칠나무는 옛부터 뿌리와 가지는 약으로 쓴다. 성미는 달고 따뜻하며 풍습(風濕)을 제거하고 혈맥(血脈)의 운행을 활발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황칠 관련 제품을 많은 미용인들에게 보급하기 위하여 황칠의 특성과 효능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현재 판매중인 황실황칠샴푸(특허 제10-1451730호/특허 제10-1029534호)는 머릿속 각질이나 거려움증 예방과 모발의 탄력과 영양분 있는 머릿결 관리에 매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2005년 황칠나무 재배를 시작하며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연구개발로 노력하며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본제품인 황실황칠샴푸와 황칠헤어토닉을 비롯해 피부의 보수력이 우수한 황실바디워시와 건강기능식품인 황실황칠진액골드, 그리고 살균력 99.9%, 탈취력 98% 황칠탈취제(특허 10호- 1075779) 등등 다양한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주)휴나바이오팜 세미나를 통해 소비자가 전문샵에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요청에 의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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