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케어 제주지역 및 전국총판 유통망 확대

[코리아뷰티타임즈]

 

실제 소비자 리포터 신뢰할 수 있는 속눈썹 샵으로 평가!

 

 

 

 

 

 

미인케어(대표 강경희)가 국내 속눈썹 전문샵 체인점망을 확대하며 교육분야와 제품유통 업종에서의 우위와 선점을 위해 새로운 위기 대응에 적극 나섰다.

 

코로나 이후 업계의 재편과 함께 한 층더 강화된 마케팅 및 신제품 개발과 품질력 개선에도 전력을 기울이며 올 한해도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미인케어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회적거리 시행으로 인한 뷰티샵 매출 감소로 이어지면서 관련 업종의 불황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초기 강경희 대표가 국내 최초의 속눈썹 전문샵을 여의도에 문을 열면서 한걸음씩 성장을 지속해온 미인케어는 자부심 만큼이나 경영과 전문성을 확보하면서 국내 업계의 트랜드를 리드하고 있다.

 

전문가용 속눈썹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블랙펄, 브라운 펄, 더블 다이몬드, 블랙 스모키, 루비, 마카롱 리무버 등 관련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업계 종사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그동안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속눈썹 연장 전문샵으로 간판을 내건 체인점 미인케어가 서울, 경기, 인천, 전남, 경남 등 13개 매장이 전지역에서 현재 운영되고 있다.

 

특히 업종 종사자들의 전문성 교육과 제품 세미나를 비롯해 활발한 기술교류를 통해 현장실무능력 및 품질력에서 우수하다는 평가와 소비자의 신뢰를 쌓으며 브랜드의 가치를 높혀왔다.

 

한편 미인케어는 전제품의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서 유통망을 넓혀 남쪽인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을 둔 지역총판을 본격적으로 모집에 들어갔다.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충남, 전남, 경남, 제주 등 모든 전지역이다.

(지역별 모집 안내 전화 02) 544-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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