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아트(Moon Art) 코엑스 '제6회 조형아트 서울(PLAS 2021)'

[코리아뷰티타임즈]

 

코엑스서 5월 17일(월)~19일(수) 열려

 

 

 

 

문아트(Moon Art, 대표 문혜영)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엑스 '제6회 조형아트 서울(PLAS 2021)'에 대표작가들이 참가해 창의적이고 예술성과 시대적 흐름의 방향에 균형감있는 새로운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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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월)부터 오는19일(수)까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B1, B2 홀에서 '제6회 조형아트 서울(PLAS 2021)'이 개최되고 있다.

'제6회 조형아트 서울'은 창작아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적인 전시회로 총 92개 전시 부스 규모와 6개 특별관으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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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Art는 올해도 이번 전시회에 운하를 그리는 작가인 문혜영 대표작가를 비롯해 김희경 작가, 문성빈 작가, 김화란 작가 등이 참여하였다.

 

한국무용을 전공했고 전통을 가치로 복식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김희경 작가, 꽃의 화려함을 보다 감각적인 색채와 깊이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문성빈 작가, 그리고 신세대 작가로 톡톡뛰는 개성과 캐릭터 작품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김화란 작가 등 4인의 작가들이 출품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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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영 대표작가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 국민들이 불안과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힘든 시기이지만 작품들을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혜영

 

 

김희경

 

 

문성빈

 

 

김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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