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고성중학교 뷰티디자인 진로체험 활동

[코리아뷰티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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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산업의 이해와 직업체험은 미래의 비전과 긍정적인 영향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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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는 지역의 강원도 고성중학교(교장 윤태형) 학생들을 대상으로 뷰티디자인 진로체험 활동을 다녀왔다.

 

강원도 고성중학교는 학생들의 진로체험 수업으로 가톨릭관동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의 직업체험 수업을 시행하였다.

 

지난 5월18일 가톨릭관동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는 고성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뷰티디자인 진로체험 활동으로 뷰티산업의 이해와 이분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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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진로체험 뷰티디자인 수업을 통해 앞으로의 다양한 직업군 선택에 있어서 뷰티분야에 대한 진로 및 비전을 직접 경험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 외에도 다른 다양한 직군도 선택해 자신의 이해를 넓히는 시간으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윤태형 고성중학교 교장과 진로담당 김현희 교사 등이 수업을 함께 참관하는 가운데 가톨릭관동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김희숙 교수 외 재학생 12명, (사)한국미용장협회 어수연 이사장 등 미용장들이 수업에 참여하였다.

 

특히 학생들이 뷰티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이나 고성중학교 1, 2학년 전체가 진로체험에 참가하면서 헤어종목 수업으로 두피관리하기, 앞머리자르기, 아이론 웨이브 내기, 헤어스타일 완성하기와 또다른 피부체험 학습에는 화장품 스킨만들기, 향비누 만들기 등 체험학습을 직접 경험하는 흥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직업교육이 다소 위축되고 있는 현실에서 직업의 선택에 있어서 직업체험은 앞으로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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