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엘리에나 카페 갤러리 문 열며 ES JUNG 기획전시 운영

코리아뷰티타임즈 2021. 6. 19. 03:03

[코리아뷰티타임즈]

 

 

 첫 기획초대전 임지민 작가 오는 621일까지 전시 열려

 

 

 

 

삶의 질적 향상과 함께 예술분야에서 미술은 문화생활의 낭만과 여유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게 되면서 많은 애호가들이 늘어나면서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엘리에나(구 힐탑호텔) 카페 갤러리로 새롭게 단장하면서 지난 426일부터 ES JUNG 아트컨설턴트(대표 정은선) 기획초대전으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에 ES JUNG은 임지민 작가의 초대전을 처음으로 엘리에나 카페 갤러리에서 오는 621일까지 오늘의 호기심이 삶을 흥미롭게 만든다란 주제로 첫 전시를 기획하였다.

 

현대인들의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잠시 작가들의 작품을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하면서 때론 바쁜 일상속에서 평온과 풍요를 느낀다.

 

올해 초 새롭게 문을 열면서 영업을 시작한 엘리에나(구 힐탑) 카페 갤러리는 ES JUNG 아트컨설턴트(대표 정은선)가 기획 전시하면서 앞으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엘리에나 카페 갤러리 사진

첫 초대전에 임지민 작가의 작품들은 자신이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있었던 동요의 상상과 순박함과 해맑음으로 자신의 개성과 감성을 불어 넣으면서 색깔있는 작품으로 표현되었다.

 

임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개인전 및 초대전 4, 그룹전 30회 이상과 갤러리 탐, 기술보증기금(수원지점, 인대개발원) 등 다수의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한편 엘리에나 카페 갤러리는 두 번째 작품전시회로 혼합 색채 기법을 통해 강한 작품성을 보여주는 지미한 작가 초대작품전이 오는 6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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