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임형섭 선수(가운데), KING FC 최성용 대표(왼쪽 첫번째)
KING FC(대표 최성용) 신인 발굴전 ‘K격투 오디션' 경기에서 부산 싸이코핏불스 소속 임형섭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일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한 K-ING FC 체육관에서 KING FC가 주최하는 ‘K격투 오디션’ 4강 70kg급 토너먼트 경기가 KTK 프로모션과 다이나믹액션프로모션 후원으로 개최됐다.
임형섭 선수는 최종 3경기 결승전 1라운드에서 랑무에타이 소속 이승주 선수를 카프킥으로 다운을 잡으며 기권승으로 우승했다.
신인 발굴전 ‘K격투 오디션’ 결승에 오른 두 선수는 앞선 1차전 경기에서 임형섭은 크광짐 소속 이환현 선수을 이승주는 대무팀카이져 하운표 H짐 소속 김선우 선수를 각각 물리치고 토너먼트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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