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작가 아트필드 갤러리 초대 개인전 개최

[코리아뷰티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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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궤적과 예술 가치를 녹인 작품

지난 6월 8일~30일까지 아트필드 갤러리서 열려

 

 

 

 

 

이동원 작가 초대개인전이 지난 6월 8일~30일까지 문래동 아트필드 갤러리에서 '숨(Breathing)'이란 주제로 개최했다.

 

이동원 작가는 인생의 시간에서 삶의 궤적과 예술의 가치를 통해 희망을 담는 작품들을 그리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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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트필드 초대 개인전을 통해서 오래전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걷다보면 삶의 현실에 대한 부정과 많은 부분에서 고민이 필요했고 균형과 혼돈속에 그가 찾고 추구하는 구체적인 의미를 확고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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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이상과 나래로 만들어진 생각의 공간을 상상하므로써 보다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과 희망, 삶의 의미를 함께 찾고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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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작가는 작품에 몰입하기 전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며 본질적인 사실을 작가의 이야기로 사실적으로 접근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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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신만의 공간에서 삶을 열정, 행복, 희망을 통해 힘의 근원인 '숨(Breathing)'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작업실에서 본격적인 작업에 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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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의 주제인 '숨'은 현실로 돌아본 조형적 언어로 역동감있게 표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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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작가는 공간의 시간은 희망이라는 에너지를 만드는 창작자가 될 수 있었으며, 자신의 독창성을 갖춘 작품의 세계를 새롭게 완성할 수 있었다.

 

이동원 작가는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석사) 졸업, 2020 대전MBC금강미술대전 특선, 2020 국제미술제 랑데팡당 작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선과 색, 공명 등 여러 기관에 그의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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