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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재 전 밴턴급 챔피언 ‘K-ING FC’ 영입

코리아뷰티타임즈 2021. 7. 29. 12:20

[코리아뷰티타임즈]

 

스포츠 의류 쎄르고(S:ERGO)와 후원

 

 

윤덕재 선수(왼쪽), 앤디강 총재(오른쪽)

 

 

 

 

이종격투기 리그 출범을 앞두고 있는 'K-ING FC(총재 앤디강)'가 발빠른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무에타이 국가대표로 7년 연속 출전했으며, 입식타격의 밴턴급 유망주인 라온킥복싱 체육관 윤덕재 선수를 공식 영입하였다.

 

K-ING FC는 지난 720일 의정부 호원동 K-ING FC 전용체육관에서 앤디강 K-ING FC 총재, 최성용 K-ING FC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MAXFC 전 밴텀급 챔피언 윤덕재 선수와 계약서에 서명하고 K-ING FC 무대에서 화끈한 화이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K-ING FC의 메인 스폰서인 ()투에프 인터내셔널 스포츠 의류브랜드 쎄르고(S:ERGO)도 윤덕재 선수와 정식 후원 계약도 함께 마쳤다.

 

 

 

 

최성용 대표(왼쪽), 윤덕재 선수(오른쪽)

 

 

 

 

K-ING FC 앤디강 총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길어져 계획에 차질을 빛고 있지만, 상황이 좋아지면 해외에서 선수들을 초청해 대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성용 K-ING FC 대표는 “K-ING FC 대회의 창설을 앞두고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에 진행중인 우수 신인들의 등용문 무대로 신설된 신인 발굴 프로그램 'K격투기오디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내달에는 코로나 여건이 나아지면 곧 경기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ING FC가 후원하는 세계스포츠위원회는 오는 84일 복싱, 주짓수, 격투기, 키즈 복싱, 킥복싱 등 단체로 구성된 세계스포츠위원회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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