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옥 작가, 인사동 Geisha coffee 갤러리 초대 개인전

[코리아뷰티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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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7일까지 전시회 열려

 

 

 

 

 

모던하고 현대적이며 자기중심적 미술을 추구하며 아름다운 여성의 미(美)를 관능적인 영감과 강렬한 색채로 담은 이색적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8월 25일부터 서울 인사동 Geisha(게이샤) coffee 갤러리에서 이희옥 작가 초대 개인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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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YTN 남산갤러리 개인전에 이어서 이희옥 작가는 올해 두 번째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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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을 통해 여성 작가로 세상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대담한 자신만의 영감과 에로테틱한 충동과 감성을 자신만의 기법과 의미를 담아낸 독특하고 강렬한 작품의 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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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희옥 작가의 인사동 Geisha coffee 갤러리 초대 개인전은 오는 9월 7일까지 열린다.

이희옥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아카데미 목판 전시회(과천국립현대미술관), 창화그룹전(이케다홀), 서울국제아트엑스포 롯데 SCAF 아트페어, 2018 춘천 KBS 주최 동계 평창올림픽전 서양화부문 대상, 미국 뉴저지 프린스턴 갤러리, 프랑스 ART 쇼핑, 파리 코 루셀 두, 로브르, 청담동 개인전, 2018 일본 오사카 초대잔. 2018 대한민국 회화전 대상, 강동구 제2사옥 준공 초대전, 2018 서울 아트쇼(코엑스), 2019 대한민국 서양화 상 수상, 2019 서울아트쇼(코엑스), 2019 스코프 마이애미 비치, 2021 YTN남산갤러리 등 개인전 및 단체전 등 많은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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