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황대곤, 이효화 선수 남녀부서 각각 우승 자치
K-ING FC(총재 앤디강)의 새로운 신인 유망주 발굴전에서 이효화(라온 킥복싱) 선수와 황대곤(라온 킥복싱) 선수가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0월 16일 의정부 호원동 K-ING FC 오피셜 짐에서 열린 K-ING FC 2라운드 격투오디션 4강 토너먼트 경기에서 여자부 이효화(라온 킥복싱) 선수와 남자부 헤비급에 황대곤(라온 킥복싱) 선수가 각각 남녀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선 여자부 예선 1경기 양서영(대한체육관) 선수가 상대 선수인 김나희(철원 대무팀 팬텀) 선수의 불참으로 부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하면서 2경기의 이효화(라온 킥복싱) 선수는 김휘진(호매실타이혼) 선수를 꺾고 올라오면서 이효화 선수와 양서영 선수가 결승에서 맞났다.
두 선수의 맞대결에서 이효화 선수가 승리하면서 파이널 대회 출전권과 상금을 차지했다.
또한 남자 헤비급 4강 토너먼트 경기에서는 황대곤(라온 킥복싱) 황대곤 선수가 전호철(부산팀매드) 선수를 이기고 결승에 오른 가운데 2경기의 정국환(대무팀HGYM) 선수는 박성훈(검단 KTK 팀 승룡) 선수를 누루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황대곤 선수는 결승전에서 박성훈 선수를 KO승으로 승리하면서 파이널 대회 출전권 및 우승 상금을 차지했다.
한편 오는 11월 6일 K-ING FC 오피셜 짐에서 K-ING FC 3라운드 격투오디션 종합격투기 경기가 남자부 70kg급, 80kg급 토너먼트 경기가 열린다.
앤디강 K-ING FC 총재는 “앞으로 유망 선수들의 발굴에도 적극 나서는 동시에 수준 높은 경기력과 운영 능력의 향상으로 많은 경기와 선수를 발굴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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