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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 제주에는 감귤이 익어가는 ... 코로나 안전지대!

코리아뷰티타임즈 2021. 12. 3. 13:11

[코리아뷰티타임즈]

 

 

 

 

 

 

 

 

코로나 청정!...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낮게 발생하고 있어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처로 각광 받는 가운데 제주시 화북면의 한 집앞 감귤나무에는 푸르스런 빛깔을 띤 채 감귤이 메달려 익어가고 있다.

 

최근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2천명대를 넘으면서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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