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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부스의 대변신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1. 3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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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공중전화를 쓰려고 줄을 서거나 동전을 바꾸는 사람은 없다. 다만 휴대전화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 집에 두고 나왔을 때 가끔 쓴다.

 

미국의 한 조사기관에 의하면 한국의 스마트폰(smartphone·) 보유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는 언론의 뉴스를 접한 가운데 한국의 휴대폰 보유율은 99%, 스마트폰 보유율은 95.1%로 조사되면서 서울지하철 교대역 지하의 공중전화 부스가 이제는 서재로 새롭게 변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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