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우크라이나군 군사작전 수행 능력에 타격
참혹한 키예프 폭격 현장
2월 27일 인테르팍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이 개전 이후로 S-300 및 Buk M-1 단지, 바이락타르 무인 항공기를 포함하여 우크라이나의 1,067 군사 기반 시설을 파괴했다고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그에 따르면 파괴된 시설 중에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지휘소와 통신 센터 27개, 대공 방어 S-300, Buk M-1 및 Osa의 대공 미사일 시스템 38개, 레이더 스테이션 56개를 파괴했다.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만 해도 크라마토르스크 인근에서 S-300 1대를 포함해 7대의 대공 미사일 시스템이 파괴됐다. 3대의 바이락타르 TB-2 공격 무인기가 체르니히브 교외에서 격추됐다"고 말했다. .
러시아는 작전 개시 이후 탱크 및 기타 장갑차 254대, 지상 항공기 31대, 다연장 로켓 발사기 46대, 야포 및 박격포 103대, 특수 군용 차량 164대가 파괴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는 이러한 불리한 전황을 타개하고자 소셜미디어 SNS를 통한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금의 급박한 사태를 보면서 이제는 지도자가 정치와 안보를 바로보는 국제정세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투쟁과 영웅이 아닌 한순간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결단과 리더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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