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러시아군, 주요 공습목표 1325개 파괴...지상군 총공세로 대전환
서방과 언론의 심리전과 영웅주의 당사국의 참혹한 전쟁의 현실을 더 위험에 빠뜨린다는 우려
하르키우 청사
러시아군의 키에프 총공세를 앞두고 병력이 집결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언론에 따르면 지금까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 군사시설물 1325개 공습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3월 1일(현재시간)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작전이 시작된 이후 우크라이나의 1325개 군사 기반 시설을 공격을 했으며 400대의 탱크가 제거되었다고 발표했다.
이고르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러시아 연방군은 총 1,325개의 우크라이나 군사 시설물을 공격, 이 중 43개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지휘소와 통신 센터"라고 전했다.
"395대의 탱크와 기타 장갑차, 59개의 다연장 로켓 발사기, 179개의 야포 및 박격포, 286개의 특수 군용 차량이 파괴됐다"고 한다.
러시아군은 지금까지는 실질적인 공습 목표인 표적 공격을 감행됐지만 상대적으로 우크라이나측 사상자가 많치 않았다.
이처럼 전세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내 모든 시설들을 초투하되면서 이미 승패를 가르는 우크라이나군의 조직적인 전투 능력을 대부분 파괴시켯다.
전장에서 우선 기본은 상대방 전력을 무력화한다. 다음은 실질적인 보병이 나서는 지상전 전투가 벌어지는데 곧 벌어질 상황은 큰 사상자가 발생되는 극도로 혼돈의 상황이다.
지금의 러시아군이 본격적인 전투병을 지상전에 투입하는 결전은 우크라이나의 절제절명의 시간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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