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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서방과의 새로운 냉전시대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장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3. 3. 03:24

[코리아뷰티타임즈]

 

러시아군주요 공습목표 1325개 파괴...지상군 총공세로 대전환

서방과 언론의 심리전과 영웅주의 당사국의 참혹한 전쟁의 현실을 더 위험에 빠뜨린다는 우려

 

 

하르키우 청사 

 

 

 

 

러시아군의 키에프 총공세를 앞두고 병력이 집결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언론에 따르면 지금까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 군사시설물 1325개 공습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3 1(현재시간)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작전이 시작된 이후 우크라이나의 1325개 군사 기반 시설을 공격을 했으며 ​​400대의 탱크가 제거되었다고 발표했다.

 

이고르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러시아 연방군은 총 1,325개의 우크라이나 군사 시설물을 공격, 이 중 43개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지휘소와 통신 센터"라고 전했다.

 

"395대의 탱크와 기타 장갑차, 59개의 다연장 로켓 발사기, 179개의 야포 및 박격포, 286개의 특수 군용 차량이 파괴됐다"고 한다.

 

러시아군은 지금까지는 실질적인 공습 목표인 표적 공격을 감행됐지만 상대적으로 우크라이나측 사상자가 많치 않았다.

 

이처럼 전세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내 모든 시설들을 초투하되면서 이미 승패를 가르는 우크라이나군의 조직적인 전투 능력을 대부분 파괴시켯다.

 

전장에서 우선 기본은 상대방 전력을 무력화한다. 다음은 실질적인 보병이 나서는 지상전 전투가 벌어지는데 곧 벌어질 상황은 큰 사상자가 발생되는 극도로 혼돈의 상황이다.

 

지금의 러시아군이 본격적인 전투병을 지상전에 투입하는 결전은 우크라이나의 절제절명의 시간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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