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두 활동가는 프랑스 전역에서 농부들이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루브르 박물관에서의 그들의 행동은 식량 안보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일요일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두 명의 활동가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 모나리자를 보호하고 있는 방탄 유리에 호박 수프를 던졌다. 그들은 'FOOD RIPOSTE'(음식 반응)라는 메시지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보안 장벽을 통과해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예술인가, 아니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량에 대한 권리인가?”라고 그들은 외치며 “우리 농업 시스템이 병 들었다 . 우리 농부들은 일하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루브르 경비원들은 방에서 대피하기 전 그들 앞에 검은 스크린을 설치했다. 박물관 측은 호박 수프에 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