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2024년 올림픽 폐막식은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막을 내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대회 공식 종료를 선언했다. 이번 대회는 수영 선수 레온 마샹(프랑스), 탁구 선수 쑨잉샤(중국), 마라톤 선수 엘리우드 킵초게(케냐), 레슬링 선수 미하인 로페즈(쿠바), 유도 선수 테디 리네르(프랑스), 수영 선수 엠마 맥케온(호주), 복서 신디 등이 출전했다. 응감바(난민팀)가 엄숙하게 올림픽 성화에 불을 불였다.이번 대회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파리에서 열렸다. 올림픽 폐막식을 마무리한 스타드 드 프랑스 무대에서는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의 공연으로 노래 'My Way'를 부르며 폐막을 장식했다. 파리올림픽은 32개 종목에서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