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우크라이나와 미국 밀착관계 유지해
미국 주재 러시아 대사관
청문회에서 3월 9일(현재시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위치한 미국 생물학 연구소의 자료에 접근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빅토리아 눌런드 미 국무부 정무 차관이 말했다.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미 상원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우크라이나에 생물학적 연구 시설이 있다. 사실 우리는 러시아군이 시설을 통제하려 할까봐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미국은 "현재 이 연구와 관련된 모든 자료가 러시아 군대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우크라이나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러시아 국방부 는 펜타곤과의 공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위험한 감염의 병원체를 다루는 30개의 생물학 실험실이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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