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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국 외교부,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본질에 근거한 독립적인 판단 계속할 것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3. 21. 10:13

[코리아뷰티타임즈]

 

미국의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 근거 없는 비난에 반대

 

 

 

 

 

베이징의 중국 외교부는 320. 중국은 외부 압력을 용납하지 않으며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화에 대해 논평하며 이렇게 말했다.

 

중국 외교부 웹사이트는 "중국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문제의 본질에 근거한 독립적인 판단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이 대변인은 "우리는 어떠한 외부의 강요나 압력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중국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과 의혹에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명확하고 포괄적으로 설명했다.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중국이 항상 세계 평화의 힘이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옹호해 왔습니다. 이는 중국의 역사적, 문화적 전통에 뿌리를 둘 뿐만 아니라 일관된 중국의 외교정책"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역사의 올바른 편에 있다고 장관은 말했으며, 그는 기관 웹사이트에서 "중국의 입장은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대부분의 국가의 열망에 부합한다. 시간은 중국의 입장이 역사의 편에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든과 시진핑의 대화가 지난 18일에 진행되었다.

 

미국은 중국이 우크라이나 상황과 관련하여 러시아에 지원을 제공할 경우 "책임을 져야 한다"고 베이징에 경고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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