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안토니오 구테흐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이 식품, 에너지 및 비료 가격이 치솟으면서 이미 전 세계적으로 그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3월 22일(현지시간) 유엔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상황으로 식품, 비료 및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글로벌 식량 위기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보고했다.
구테흐스는 "식품, 에너지, 비료 가격이 치솟으면서 이미 전 세계적으로 그 영향이 감지되고 있다.“며 ”이는 전 세계적인 기근으로 확대될 위험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쟁 중단을 촉구하며, 외교적인 해결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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