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프로젝트 아이돌 ‘플래티넘 78’ K-PAP디지털 자산 사용 승인

[코리아뷰티타임즈]

 

 

㈜인미디어 - 블루리버뱅크 한류 콘텐츠 공동 개발 본격화!

 

 

 

 

전문가의 역량과 장인 정신으로 양질의 한류 콘텐츠를 양산하고 있는 ㈜인미디어(대표 김연수)가 블루리버뱅크(대표 장명숙)와 함께 한류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확산에 나설 한류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협력해 나간다.

 

인미디어는 5년여 만에 준비한 남자 7인조 보이그룹 플래티넘78의 성공적인 활동을 위하여 ‘플래티넘 78프로젝트’ 활동에 블루리버뱅크가 진행중인 ‘K-PAP 프로젝트’를 함께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래티넘 78프로젝트’에서 진행되는 플래티넘78의 프로모션 행사와 팬미팅 및 공연 티켓, MD상품 구매 등 결제시스템으로 ‘K-PAP 프로젝트’ 에서 발행한 ‘K-PAP디지털 자산’을 사용한다고 한다.

 

K-PAP프로젝트추진단 한관계자는 "추진중인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플랫폼 구축 및 글로벌 금융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디지털자산 서비스와 탈중앙화(Defi) 서비스와 ‘K-PAP디지털 자산’의 한류 컨텐츠 이용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람을 위한 미디어 세상을 꿈꾸는’ 종합엔터테인먼트 ㈜인미디어는 가수, 음반제작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등 미디어콘텐츠 제작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수사반장, 한지붕세가족, 토지, 호랑이선생님 등 현재의 중장년층에 익숙한 수많은 인기 드라마를 집필했던 이홍구 작가와 손을 잡고 드라마 2편을 제작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두 편 모두 이홍구 작가와 3H 작가그룹이 7년여에 걸쳐 집필한 작품들이고, 현재의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 적합하도록 IT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한다고 한다.

 

캐피탈과 자기자산관리 및 실물자산보관관리 전문회사인 블루리버뱅크 장명숙 대표는 “전문 연예기획사인 인미디어와 함께 이번 ‘플래티넘 78프로젝트’를 성공시켜 한국의 우수한 IT기술과 K-POP한류 문화 컨테츠의 글로벌 확산에 선도적으로 기여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플래티넘 78프로젝트’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문화예술산업이 위축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도 IT와 한류 콘텐츠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한류 문화가 그 영역을 어디까지 넓혀갈지에 대해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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