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팬데믹 이후 경제, 전쟁은 새로운 카르텔
미 공군 / 롤랜드 발릭
미국은 올해 2월부터 자벨린 대전차 시스템과 공격용 드론 등 30억 달러 이상의 군사적 지원을 우크라이나에 약속했다.
4월 19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미국의 군수산업 기업인 록히드마틴은 우크라이나를 겨냥한 무기 생산을 늘리기 위해 국방부와 협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 내용에 따르면 이미 미국은 올해 2월부터 록히드마틴이 생산하는 자벨린 대전차 시스템과 공격용 드론을 포함하여 우크라이나에 30억 달러 이상의 군사 지원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이미 알려진 것 처럼 우크라이나의 추가 생산은 예산과는 별개로 공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특히 록히드 마틴은 팬데믹 기간 동안 제조 부문에 영향을 미친 공급망 영향으로 여전히 대처하고 있다.
록히드 마틴은 독일이 현재 구매할 계획인 F-35 전투기와 블랙 호크 헬리콥터, 다양한 탄약 및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만듭니다.
그러나 기업 경영진은 대부분의 새로운 계약을 완료하는 데 몇 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미국의 우크라이나 전쟁은 또한 장기화는 미국의 산업에 큰 이익에 기반한 하나의 사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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