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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이든,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작전 정보 및 무기 계속 보낸다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4. 22. 01:47

[코리아뷰티타임즈]

 

추가 8억 달러 규모의 군사 지원 할당

서방의 개입으로 협상도 멀어져 우크라이나는 치열한 전쟁터로

 

 

 

 

 

 

워싱턴 4 21(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은 작전 정보 데이터를 우크라이나에 전송하고 있으며 계속 전송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의 침략으로부터 우크라이나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략을 방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하고 시기적절한 정보를 우크라이나와 공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보고한 바와 같이 펜타곤의 존 커비 대변인은 우크라이나군이 미국으로부터 받은 정보 정보를 사용하여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이미 말했다.

 

또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 군사적 필요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8억 달러를 추가로 배정한다고 발표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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