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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복장으로 위장...민간인 거주지 파괴 및 자동차와 귀중품 탈취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5. 10. 10:20

[코리아뷰티타임즈]

 

전장의 새로운 양상으로 번지며 러시아군 국제적으로 훼손시키기 위한 민간인 이용한 연이은 위장전술 동원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군 제복으로 위장한 우크라이나군이 DPR(도네츠크) 공화국의 민간인 거주지역을 향해 발포와 함께 민간인들의 귀중품과 자동차를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국방통제센터 미하일 미진체프(Mikhail Mizintsev) 소장에 따르면 5월 7일(현지시간) 러시아 군복으로 변장한 우크라이나군은 Z 표시가 있는 장갑차를 타고 DPR(도네츠크)의 민간 주택을 향해 발사했으며, 러시아 군대의 신용을 떨어뜨리기 위해 외국과 우크라이나 언론인 앞에서 사람들의 귀중품을 강제로 빼앗았다. 

 

DPR 지역의 세베르스크와 세레브랸카 정착지에서 키예프 정권이 세계 사회 앞에서 러시아 군대의 평판을 떨어뜨리기 위해 또 다른 정교한 행동을 취했다고 말했다. 

 

도발 동안 러시아 제복으로 위장한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의 인도적 대응에 의도적으로 훼손하기 위해 "Z 표지판이 민간 주택을 향해 발사하고, 사람과 개인 차량에서 귀중품을 강제로 빼앗는 등 조금이라도 저항하는 민간인을 물리적으로 폭행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현장에 동반한 외국 및 우크라이나 언론인들은 러시아 군대가 이들 도시를 해방한 후 우크라이나와 세계 언론에 후속 보도하기 위해 러시아 군인이 저지른 "약탈 행위"를 촬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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