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미켈란젤로 손 스케치 2300만 유로(300억원)에 팔려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5. 19. 12:27

[코리아뷰티타임즈]

 

 

 

 

 

 

 

 

르네상스 미술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독특한 그림이 크리스티 경매에 올랐다. 

 

한 수집가는 경매에서 2,316만 2,000유로(300억원)에 미술품을 구입했다. 

 

그러나 작품은 완성된 그림이 아니라 스케치일 뿐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있다. 

 

미켈란젤로가 벌거벗은 몸의 그림만을 이해했던 시대를 가리킨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사실, 우리에게 내려온 것들 중에서 이것은 펜 테스트라는 주제에 대한 그의 첫 번째 그림이다.

 

크리스티스 경매회사에 따르면 이 작업은 33 x 20cm 크기의 그림은 펜과 갈색 잉크로 작업이 이뤄졌다고 말한다. 

 

화가 Masaccio의 1425년 프레스코 "신입인의 세례"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전에는 작품의 작업이 그림을 배우는 학생 중 한 명이 수행했다고 알려졌지만, 2019년에 크리스티스 전문가들은 그것은 미켈란젤로 자신이 그린 진품이라고 인정했다. 

 

한편 이 작품은 경매를 앞두고 그림은 홍콩과 뉴욕의 갤러리에 스케치 작품이 전시되었다.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코리아뷰티타임즈>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