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트럼프, 세계에서 유일한 여성과 남성의 성별만 존재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7. 25. 09:07

[코리아뷰티타임즈]



"우리는 두 가지 성별만 믿는다"

 

 

 

 

 

 

"우리는 두 가지 성별만 믿는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바이든 정부의 미국의 성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플로리다에서 열린 학생회의에서 “세상에는 남성과 여성의 두 가지 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민주당원은 좌파 성 이데올로기와 '독성 비판적 인종 이론'에 전념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트런프 전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남성과 여성의 두 가지 성을 믿는다."며 세계에서 유일한 여성과 남성의 젠더 존재만을 선언했다.

 

지난 10월에 미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제3의 성 X 가 표시된 최초의 미국 여권을 발급했다고 발표하면서 미국사회의 혼란을 촉발시켰다.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코리아뷰티타임즈>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