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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루이 레아르 최초의 비키니 수영복 광고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7. 29. 10:13

[코리아뷰티타임즈]

 

 

 

Michelle Bernandini





1946 7 5일 프랑스 파리 호텔 몰리토르(Molitor) 수영장에서 1946년 가장 아름다운 수영 선수상을 받은 미쉐린 베르나르디니(Michelle Bernandini)가 패션디자이너 루이 레아르(Louis Reard)가 디자인한 최초의 비키니를 선보였습니다.

 

1946년 프랑스 디자이너 루이 레아르(Louis Reard)는 미국 핵실험이 일어난 비키니섬을 기리기 위해 비키니라고 부르는 새로운 수영복을 선보였다.

 

그러나 처음에 디자이너는 자신의 발명품을 선보일 모델을 찾을 수 없었다. 전문 패션 모델은 명백한 논란에 관여하기를 거부했다. 그런 그는 댄서인 미쉐린 베르나르디니(Michelin Bernardini)에게 최초로 공개했다.

 

결과적으로 Michelin은 손에 성냥갑을 들고 새로운 수영복을 입고 사진 작가를 위해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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