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탈북 유튜버(놀새나라TV) 강나라, 최신아 예술단 공연 사회자 맡아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8. 10. 10:34

[코리아뷰티타임즈]

 


 

탈북모녀 최신아강나라  '멀지만 가야할 그 길'  한 무대에 출연

 

 

 

 

 

 

 

최근 탈북 인기 유튜버로 활동중인 강나라(사진)가 어머니 최신아 예술단 '멀지만 가야할 그 길' 공연 무대에 함께 출연한다.

 

최신아 단장의 딸인 강나라는 1997년 함경북도 청진 출신으로 탈북한 어머니를 뒤따라 남한으로 왔다.

 

구독자 32만명 독자를 가진 유튜브채널 놀새나라TV’를 운영하며 북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실제 자문위원인 강나라는 유튜브 활동뿐 아니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TV조선 모란봉클럽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멀지만 가야할 그 길' 공연에서는 사회자로 참여해 관객들에게 성큼 다가갈 예정이다.

 

본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인터파크(tickets.interpark.com)와 세종문화티켓(www.sejongpac.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최신아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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