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병력 총 12000 여명 사망 또는 부상
지난 9월 6일~10일까지 우크라이나 미콜라이프(Nikolaev)와 하르키우(Kharkov) 지역에서 러시아군과의 전투에서 우크라이나군 4000명 이상의 군인을 잃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막대한 손실이 알려졌다.
러시아군은 9월 11일(현지시간) 미콜라이프와 하르키우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해병대의 임시 배치 지점을 파괴했으며, 10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이 지역의 전투에서 우크라이나 군대의 총 손실은 4천명 이상이 전사하였고 80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러시아 국방부는 발표했다.
또한 러시아군은 하르키우 지역의 여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 제 92기계화 여단과 제 113테로데펜스 여단의 진지에 대한 공격으로 200명 이상의 군인이 사망하고 20개 이상의 장비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앞서 러시아군은 Balakleya와 Izyum의 부대가 도네츠크 방향으로 재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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