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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4000명 이상 잃는 전투 손실로 반격 좌절

코리아뷰티타임즈 2022. 9. 11. 22:00

[코리아뷰티타임즈]

 
 

병력 총 12000 여명 사망 또는 부상 

 

 

 

 

 

지난 9 6~10일까지 우크라이나 미콜라이프(Nikolaev)와 하르키우(Kharkov) 지역에서 러시아군과의 전투에서 우크라이나군 4000명 이상의 군인을 잃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막대한 손실이 알려졌다.

 

러시아군은 9 11(현지시간) 미콜라이프와 하르키우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해병대의 임시 배치 지점을 파괴했으며, 10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이 지역의 전투에서 우크라이나 군대의 총 손실은 4천명 이상이 전사하였고 80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러시아 국방부는 발표했다.

 

또한 러시아군은 하르키우 지역의 여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 제 92기계화 여단과 제 113테로데펜스 여단의 진지에 대한 공격으로 200명 이상의 군인이 사망하고 20개 이상의 장비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앞서 러시아군은 Balakleya Izyum의 부대가 도네츠크 방향으로 재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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