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백소연 ‘천년의 향Ⅳ‘ 개인전 성료

코리아뷰티타임즈 2020. 12. 9. 14:28

[코리아뷰티타임즈]

국민의 국격과 코로나19(COVID) 퇴치 기원!’ 희망의 메세지 작품에 담아내

 

 

 

 

 

 

국가와 국민의 국격과 코로나19(COVID) 퇴치기원, 백소연 작가의 천년의 향겨울로부터 봄작품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백소연 작가가 지난 1125~121일까지 전라북도 정읍사예술회관 1층 대전시실에서 네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천년의 향겨울로부터 봄이란 주제로 시(), (), () 작품 총 150여점이 전시장을 빼곡히 메웠다.

 

백 작가는 이미 지역에서는 시()와 글씨((), 그림(())과 또한 음악까지도 모든 전분야에서 타고난 재능과 뛰어난 실력을 갖춘 종합예술인으로 통하고 있다.

 

백소연 작가의 개인전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태로 인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와 감정이 점점 각박하고 피폐해져 가는 국민들의 정서와 희망을 싣고자 소통의 일환으로 주최하면서 더욱 그 의미와 책임이 컸다.“모든 분야에서 밝고 투명한 소통의 사회적 실현을 위해 노력으로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에도 천년의 향겨울로부터 봄개인전에 많은 지인과 시민들이 가깝게는 지역에서 멀게는 서울과 제주에서 직접 정읍사예술회관 전시장을 찾아 관람하며 희망을 전했다.

 

그는 늘 그렇듯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다소 빡빡하고 짧은 기간에 열리면서 아쉬웠지만 단 한사람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소통할 수 있는 여러분들을 만나 관심과 격려로 많은 에너지가 충전되었다는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NAVER와 DAUM에서 함께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코리아뷰티타임즈>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