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사)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이사장 이승미)과 한국전통문화뿌리연구소가 공동으로 지난 1월 16일 오후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 및 사무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신임 고문으로 위촉된 강신구 풀뿌리문화연구회 대표와 김기찬 산동문화재단 대표를 비롯해 남진수 수석부회장 박하숙 이사, 박금례 이사, 김은미 이사, 김용하 이사, 박수진 이사, 박재현 사무국장, 이상은 총무부장 장명희 총무 등 임원진 및 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는 정기총회에서 그동안의 2024년 활동보고와 사업결산 및 2025년 신규 사업계획을 야심차게 발표하였다. 또한 지난해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에게는 국회의원 표창과 구의장 표창 등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