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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선 '헤어아트 개인전' 개최

코리아뷰티타임즈 2020. 12. 11. 20:13

[코리아뷰티타임즈]

 

헤어아트와 창작이 융합된 디자인 작품이 생명

젊은 미용인들 기술 개발에 할애를...

 

 

 

 

미용연구가인 노인선(고추잠자리) 원장이 최신 헤어트렌드를 읽는 헤어아트 개인작품전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이 대유행을 하면서 국내외 사회적 불안과 경제의 위기로 모든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개인전은 남 다른 의미가 있었다.

 

노인선 원장의 이번 헤어아트 개인작품전은 지금의 어려운 사회적 분위기를 함께 극복한다는 자신의 소망을 담아 비대면 작품전으로 준비하였다고 한다.

 

헤어아트 개인작품전은 헤어아트와 창작을 가미해 융합한 작품들로 베이직한 퍼머넌트 와이딩과 패션데이스타일, 헤어바이나이트 등 화려하면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난이도 높은 작품들을 완성시켰다.

 

본디 헤어는 뷰티종목에서도 숙련도와 난이도 그리고 오랜 경험을 통한 많은 스킬을 필요로 한다. 작품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노인선 원장은 작품전을 위해서 구상하고 계획하면서 작품을 준비하는 시간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이러한 시간은 자기개발에 매우 중요하고 스스로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노인선 원장은 동덕여대대학원 보건향장학과 석사를 나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으며, 현재 우수 숙련인으로 30년을 현장에서 활동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특별시장 봉사자 표창을 받는 등 평소에 자신의 일터에서 그리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틈틈이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에도 다양하게 참여하면서 진정한 미용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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