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헬스

네일 뷰티존 공유경제로 상생한다

코리아뷰티타임즈 2020. 12. 13. 01:09

[코리아뷰티타임즈]

영등포 역세권 500평 규모, 뷰티산업 경쟁력과 가성비 끌어올린다

뷰티샵과 마케팅이 하나된 공유경제 롤모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소비의 변화를 일으키며 요즘은 언택트 시대에 우리들의 일상을 바뀌고 있다. 그렇치만 뷰티업종에서 만큼은 대면은 필수다.

 

최근 네일업계의 침체가 끝이 보이지 안는다. 경제적인 상황에서 단일 업종으로 유지하기는 힘든 상황이며 더더욱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면 지금같은 경기에서는 매우 힘든 상황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뷰티업종에서도 새로운 공유경제를 통한 경쟁럭을 높혀야한다.

 

특히 네일산업의 붐이 일어나면서 많은 개인샵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네일 관련 산업도 급속도로 팽창했지만 시장의 기형적 실태와 운영상의 가성비에서도 큰 어려움이 많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뷰티업종에 코로나 이전에도 사실상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는 현실을안다. 되레 코로나19로 수면위로 올라왔다.

 

이러한 현실을 보여주듯 현재 네일샵과 제조.유통사들이 운영의 어려움으로 일부 문을 닫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그 반대의 얘기다. 영등포에 위치한 세이브플러스 뷰티(네일)존은 좋은 설레로 롤모델이 되고 있다.

서울 영등포역 지하상가로 연결된 뷰티존은 충분한 조건과 경쟁력을 갖고 있는 전문 뷰티존으로 기대가 된다.

 

영등포역의 핵심 주요상권으로 매우 입지조건이 유리하다. 전체 540여평의 면적에 들어서는 뷰티존은 보증금과 월세없는 수수료형 샵(5평기준)으로 입점이 진행중이다.

 

생각을 바꿔라. 이제는 뷰티업종도 공유경제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해야 있다.

 

현명하고 똑똑해진 소비자와 공감하기 의해서는 새로운 변화를 일으켜야 코로나 시대에 살아남을수 있다.

(문의 010 4437 4988)

 

 

 

NAVER와 DAUM에서 함께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코리아뷰티타임즈>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