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식포럼 '제10회 2022년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 성료

[코리아뷰티타임즈]

​지난 9월 1일 ~ 10월 30일까지 전국 대도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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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민국 한식포럼(회장 문웅선)이 지난 9월 1일 ~ 10월 30일까지 전국 대도시에서 ‘제10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를 민주평화통일자문의회,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통일부, 식품의약안전처, 서울시, 충청남도, 한식진흥원, 한국농수산유통공사, 농촌진흥청 등이 후원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제10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에서는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을 기원하는 행사로 한식대가 및 음식장인들의 모든 부스에는 많은 북한음식들이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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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시를 통해 남북한 음식문화 교류를 통하여 한반도 통열 염원에 기여하는 한편, 이외에도 전통음식, 궁중음식, 약선음식, 내림음식, 현대음식, 향토음식, 통과의례, 발효음식, 사찰음식, 김치, 전통장, 전통술, 전통차, 전통떡, 다식, 한과정과, 푸드카빙 등 다채로은 음식전시로 k- food 한식문화 세계화를 알리는 전시로 마련되었다.

 

이번에 각 지역 전시 장소로는 충남계룡군문화세계엑스포 행사장, 전남나주 유형문화재 금성관, 국회 등지에서 윤상현 국회의원, 윤병태 나주시장 등 많은 내외빈분을 초청해 한식문화를 알리는 행사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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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를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대한민국 한식포럼 문웅선 회장과 나흥열 사무총장은 한국식문화 세계화대축제가 우리 한식을 세계속에 경쟁력 있는 k- food 식문화콘텐츠로 부상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문웅선 대한민국 한식포럼 회장은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국민 정서와 모둥에게 유익하고 세계인들에게 각광받는 한식행사로 내년에도 광화문 광장에서 민,관,산,학이 한뜻으로 국내외 많은 한식, 외식 단체들과 함께 한식을 세계로 알리는 한식축제가 되도록 한식을 새로운 k-food를 주목하며 우리의 먹거리, 문화, 관광, 경제 등 경쟁력 있는 한식 세계화에 초석이 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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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은 우리나라 오천년 고유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문화속에 숨쉬던 식문화로 함께 해 온 우리 고유의 먹거리이며 후손들의 소중한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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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한식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모른다면 한식 발전과 한식 세계화의 미래는 어두울 것으로 앞으로 국가적인 한식의 날이 제정 되도록 모든 한식군이 한 뜻으로 노력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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