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미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 이사장 '2022 올해의 인천인 대상' 수상

[코리아뷰티타임즈]

 

 

 

이승미 이사장(왼쪽),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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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 이승미 이사장이 '2022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회장 황규철)는 지난 12월 12일 오후 6시 송도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볼룸에서 '2022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2022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 시상식에는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황규철 회장 등 내빈과 수상자 가족, 각계각층의 대표 및 시민들이 참석하였다.

 

올해의 인천인 대상을 수상한 이승미 이사장은 인천을 기반으로 인천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다양한 창착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에도 활발하게 참여해 왔다.

 

현재 (사)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을 통해 우리의 문화예술의 계승과 보존에 힘쓰며 매년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한복사랑 놀이마당’과 ‘대한민국 미추홀 전통문화예술작품공모전’을 개최하며 문화를 알리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대한민국 전통머리문화 예술제(장미미인 선발대회)’를 열어 문화가 살아 숨쉬는 인천광역시를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22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 수상자로 해리 김(Harry Kim) 전 하와이 카운티 시장, 손민수 인천적십자병원 주임과장, 이덕재 (사)상인연합회 회장, 이승미 (사)한국전통문화진흥연구원 이사장 등 개인 4명이 수상하였으며, 신세계야구단 SSG랜더스와 파랑검정 인천유나이티드FC 서퍼터즈 두 단체가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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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하숙 이사. 이승미 이사장. 박상덕 고문, 이유화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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