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생활문화연구소 오는 25일 하노이직업기술대학교서 제5회 국제초대전 연다

[코리아뷰티타임즈]

 

베트남 대학과 활발한 교류로 상호간의 협력 다져

 

 

지난해 2월 제4회 국제초대전 및 학술대회 모습

​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도 국내의 미용예술아트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대한 열정이 식지않고 있다.

 

예원예술대학교(총장 김홍대)가 오는 25일 베트남 하노이직업기술대학교(총장 khanh)에서 ‘제5회 2021 뷰티생활문화연구소 국제초대전’을 개최한다.

 

예원예술대학교 뷰티생활문화연구소(소장 최정순)가 주관하는 제5회 뷰티생활문화연구소 국제초대전에는 총 25개 미용예술아트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예원예술대학교 ‘제5회 2021 뷰티생활문화연구소 국제초대전‘은 25일(현지시간 9시) 오프닝 행사를 랜선으로 영상을 연결하여 참여한다.

 

 

 

 

 

 

베트남 하노이직업기술대학교와는 지난 2018년 두 교육기관이 산학협력(mou)을 체결하였다.

 

이러한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예원예술대학교 뷰티생활문화연구소는 2019년 뷰티특강을 시작으로 첫 교류의 발판을 삼았다.

 

특히 지난해는 ‘2020 뷰티생활문화연구소 4회 국제초대전를 비롯해 국제학술대회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하면서 베트남 하노이직업기술대학교와 본격적인 협력을 다지고 있다.

 

최정순(뷰티패션디자인과 학과장) 뷰티생활문화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로 베트남 하노이직업기술대학교에서 개최하는 국제초대전에 참석할 수 없어서 아쉬움이 있지만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였다.”며 “앞으로 상황이(코로나19) 좋아질 것으로 생각하며 이번 국제초대전은 온라인을 통해 직접 오픈닝 행사를 참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NAVER와 DAUM과 Google에서 함께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른언론 아름답고 건강한 뉴스'<코리아뷰티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