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신년 입학설명회 대비 캠퍼스별 적극적 방역 활동 진행
엘레베이터 버튼, 식당 테이블 ’항균물필름’ 시공 사진
성신여자대학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에방을 위한 대대적인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8일~9일(양일간) 성신여자대학교는 수정캠퍼스(돈암)와 미아운정그린캠퍼스(미아)에 이루리 ’항균물필름’을 시공하였다.
신년도 입학설명회 앞두고 진행된 ‘항균물필름 방역시공’은 대외 방문객들의 안전한 출입을 위하여 대학 내 전체 승강기 버튼과 식당 테이블 등에 선제적으로 방역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항균 시공을 진행한 스타트업 기업 이루리의 항균물필름은 반영구적 항균력으로 1년이상 최대 99.999%의 항균효과가 지속되는 제품이다.
기존 항균스티커필름 제품들이 스크래치나 훼손이 발생하고 항균력이 떨어져 교체가 필요한 것과는 달리 항균물필름은 코팅시공법으로 생활 스크레치를 방지하여 장기간 사용시에도 항균력이 유지되고 미관상 더 좋아지며, 청소가 용이하다.
항균물필름 시공을 통해 원적외선 88.8% 방사로 실내 환경을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는데 효과도 크게 부각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시각장애인들의 점자인식이 방해되지 않는 이루리의 항균물필름은 기존 부착식 항균스티커 필름제품으로 점자촉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동권을 세심하게 보호하여 사회적 약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있다.
관련해 성신여자대학교 본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승강기 버튼, 식당 테이블에 ‘항균물필름’을 시공함으로써 교내 시각장애인분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이동권을 보호를 위해 엘리베이터 버튼 터치로 인한 교차감염을 예방하여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이루리 김광만 대표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성신여자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신여자대학교 김주덕 뷰티산업학장은 “항균물필름을 기증한 이루리에 감사를 표하며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과 학교방문자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신년 힐링선물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루리세이프'와 ‘항균물필름’ 등 항균제품을 생산하는 스타트업 기업 이루리는 동양의학박사 김광만 대표의 원적외선 노하우와 항균물질로 건강과 안전, 감염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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