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인터 마이애미의 공격수 메시가 미국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최고의 스포츠 스타로 이름에 올렸다.
미국의 스포츠 리서치업체 SSRS는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는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운동선수라고 발표했다.
SSRS는 12세 이상 팬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메시는 여론조사에서 1위에 오른 최초의 축구선수가 되었다.
그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전체 표의 5%도 안 되는 득표율을 받았다. 그 이전에는 농구선수인 마이클 조던이 최고의 선수였다.
리오넬 메시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에서 2년간 뛰다가 2023년 여름 미국 구단으로 이적했다.
지난해 8월 20일, 아르헨티나의 미국 최초의 트로피인 리그컵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메시는 지난 시즌 14경기에서 11골 5도움을 기록하며 우승을 견인했다.
2022년 월드컵에서 메시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은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 그의 축구 선수 경력에서 화려한 월드컵 첫 번째 트로피품에 안았다.
메시는 7경기에서 7골을 넣으며 월드컵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이미 메시는 발롱도르 8번, 골든부츠를 6번 수상한 최고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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