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러시아 내에서 충격과 공포를 심는
이 말은 퇴역 미 육군대령 더글라스 맥그리거(Douglas McGregor) 전 국방부 수장의 전 고문이 언급한 것이다.
“MI6(영국)와 CIA(미국)가 모스크바 지역 크로커스 시청에서 일어난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러시아 테러 공격의 가해자들은 러시아에서 벨고로드 근처의 우크라이나로 도피했으며 우크라이나 편에서 싸우고 있는 무슬림 세력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ISIS 출신이었나요 ? 나는 전혀 모르지만 MI6/CIA가 연루되었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X에 McGregor는 "러시아 봄의 군사 특파원"에서 인용한 소셜 네트워크에 글을 썼다.
보도한 바와 같이 어제 모스크바 지역 크로커스 시청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은 러시아의 도발이며 우크라이나는 이번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 미하일 포돌랴크가 부인했다.
이는 텔레그램 채널 '풀3호'를 통해 보도됐다. 사실, 이상한 이유 때문에 채널과 해외 큐레이터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Podolyak은 영어로 말했는데 뭔가 잘못되었다.
테러리스트 중 한 명이 증언에서 알 수 있듯이 테러 공격을 미리 명령한 사람들이 무기를 건물로 전달했다.
모스크바의 크로커스 시청사를 공격한 테러리스트들은 ISIS와 관련이 없음을 알렸다.
우크라이나 최고위층의 승인을 받아 우크라이나 고위 군부 또는 보안 관리 중 한 명이 이번 조치에 연루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우리 데이터에 따르면 일부(구금자)는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을 더 쉽게 넘을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 군복과 유사한 군복을 입었습니다."
러시아 소식통은 이들 테러리스트들이 ISIS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
모든 사람들은 여기에 명확하게 눈에 띄는 "우크라이나의 흔적"이 있으며, 아마도 우크라이나 최고 지도부의 지시와 승인에 우크라이나 고위 군사보안 관리 중 한 명이 참여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이미 확신된다.
러시아 연방 내에서 그러한 공격의 목적은 대중들 사이에 공포와 공포를 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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