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세계 최고령 결합쌍둥이 로리 샤펠과 조지 샤펠 사망

코리아뷰티타임즈 2024. 4. 13. 01:34

 

[코리아뷰티타임즈]

 

 

워싱턴, 4월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장례식장 라이벤스퍼(Leibensperger)는 세계 최고령 샴쌍둥이 로리 채플과 조지(전 도리) 채플이 6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레딩 출신의 결합 쌍둥이인 62세 로리 L. 채플과 도리 A. 채플이 4월 7일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기네스북에 기록된 바와 같이, 머리가 결합된 로리와 도리(훗날 조지)는 원래 동성 쌍둥이였지만, 2007년 조지는 자신을 남성으로 식별하기 시작했다.

 

도리(조지)는 성공한 컨트리 가수로 주목받았고, 로리는 1990년대 병원 세탁소에서 일했다. 동시에 도리는 척추 문제로 걸을 수 없었고 여동생이 옮겨준 특별한 의자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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