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솔, 교육·유통 사업설명회 성료

[코리아뷰티타임즈]

적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사업부문 확대

 
 
디지털솔루션기업 미래솔(대표 송종호)이 사업 분야를 확장하면서 시스템 다각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화하였다.
 
지난 4월 6일 오전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미래솔 본사에서 교육전문가를 비롯한 유통기업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전국에서 참석해 야심하게 미래솔 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송종호 미래솔 대표는 미래솔 사업설명회를 통해 "교육부문, 유통부문, 미디어부문, 회원제 복지몰 등 교육사업과 유통에 종사하는 유통전문가 그룹과 전국 200여개 기업이 함께하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고 말했다.
 
최근에 미래솔이 심여를 기우려 자체 개발한 디지털 솔루션 프로그램이 완성되면서 자세한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특히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AI시대의 디지털 교육과 HRD 솔루션 보급을 위해 제이엠커리어, 버크만, 미래솔 등이 참여한 전문가 그룹의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또한 사업 확장을 위한 유통사업으로 회원제 복지몰은 유통사와의 직거래 방식으로 화장품, 뷰티, 건강식품, 헬스케어, 미술작품전까지 생산자와 소비자가
더욱 싸고 저렴하게 우수한 제품을 유통할 수 있는 복지몰 사업으로 매출 향상에도 경쟁력을 갖게되었다.
 
한편 미래솔은 본 사업에 기반이 될 인천지역, 전남지역. 부산지역 등 전국 판매장과 지역별 대리점을 모집하며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기 시작하였다.
 

 
 

송종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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