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올해도 코로나시대 여전히 불확실성과 경제전망 안갯속!
참가 업체들 반신반의 간판 걸었을 뿐 세일 행사
유독 짧은 2월도 몇일 남지 않았다.
정부의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코로나의 지속가능성으로 올해의 경제전망도 불확실성으로 밝지않다.
국내 뷰티산업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장기화로 경기회복에 먹구름이 가시지 않고 있다.
최근 언택트 시대를 맞으며 뷰티전문가 시장도 위축되고 있는 현실에서 어떤 마당한 방안이 안나오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뷰티 관련 업종의 경기회복이 늦어지고 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이미 업종별 페업이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다.
특히 업계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 뷰티박람회, 미용대회 등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 성과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보다 현실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엄격하게 말한다면 장기적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새로운 정사진과 함께 전망이 필요한 것이다.
정부의 코로나 백신의 접종은 큰 기대감을 갖을 뿐 이미 전문가들의 의견은 1~2년은 풍토병처럼 유행이 지속된다고 말한다.
역시 정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면역까지 내년도 당분간은 가능할지는 불확실하다.
그동안 평가를 자제했지만 이러한 국내외 현실에서 특정 국내 뷰티박람회의 전문성이 해가 갈수록 떨어지면서 가치도 크게 하락하고 있다.
코로나에 이미 한계에 직면해 내수경기에 의존하는 박람회는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하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코로나 상황에서 여전한 불확실성과 경기 위축에도 그동안 무분별하고 빈번한 연중행사식 생계형 박람회로 되레 시장질서에 경쟁력 상실과 혼란을 가중해 왔다.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박람회는 앞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해본다.
이제는 코로나 이후 시장질서의 개편으로 변화와 함께 무분별한 박람회는 앞으로는 지향되야 할 것이다.
예전 같으면 업체도 단순 홍보 차윈에서 나왔지만, 코로나 시대는 그전과는 사뭇 다른 상황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경제상황에 맞는 뷰티박람회의 환경도 달라져야 한다. 한단계 끌어올리는 지속가능한 박람회로 탈바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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