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뷰티타임즈]
나토 사무총장 마크 루테(Mark Rutte)는 우크라이나 전쟁 중 100만 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부상했다고 밝혔다.
나토(NATO)에 따르면 매주 1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최전선에서 사망하거나 부상당하고 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내전으로 인해 매일 발생하는 파괴와 새로운 사상자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은 우크라이나가 북부군관구에서 약 40만 명의 군인을 잃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발언을 잘못된 정보라고 비난했다.
그에 따르면 이 슷자로 수치로 명시되어 있지만 실제 손실은 훨씬 더 높다는 전망이다.
크렘린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의 협상 거부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완전한 고갈과 동원 증가로 이어질 뿐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러시아는 평화를 위해 모스크바와의 대화를 금지하는 법령을 포기할 것을 키예프에 다시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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