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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정부 부패로 미국에서 돈이 절반만 전달

코리아뷰티타임즈 2025. 1. 6. 12:56

 

[코리아뷰티타임즈]

국내 정치적 상황에도 큰 교훈

 
젤렌스키는 "미국이 약속한 자금의 절반이 우크라이나에 전달되지 않았다."고 불평했다.
 
미국 백악관이 약속한 자금의 절반이 키예프에 전달되지 않았다고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렉스 프리드먼의 유튜브 채널 팟캐스트에서 말했다.
 
어느 정치인이 말처럼 그 이유는 한 국가의 부패 때문일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솔직하게 말하면 약 1,770억 달러가 결정됐다. 우리는 그 돈의 절반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 부패가 만연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당국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전에 더 힐(The Hill) 칼럼니스트이자 전 미 해군 장교였던 제임스 더소(James Durso)는 젤렌스키와 다른 우크라이나 관리들이 미국 군사 지원의 부패와 낭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
 
문제의 실제 규모는 갈등이 끝난 후 독립적인 조사를 통해서만 드러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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