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국무총리 지지층 결집 수면위로 부상!

[코리아뷰티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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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포럼 사회인 중앙연합회 출범식 성료

 

 

 

 

대한민국의 안위를 걱정하며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광주 학동 건물붕괴 사고현장으로 발길을 옮기며 주저없이 달려갔다.

 

지난 6월 10일 오후 6시 구로디지털단지 L컨벤션에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 지지위 모임인 ‘우정포럼 사회인 중앙연합회’ 출범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우정포럼 사회인 중앙연합회’ 출범식에는 많은 지지자들이 전국에서 참석하면서 상임고문인 이원욱 국회의원이 연사로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 및 임명식이 진행되었다.

 

이 행사를 위해 ㈜필립스멀티 최기재 대표가 총괄기획단장을 맡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출범식에 만전을 기했다.

 

새롭게 출범한 우정포럼 사회인 중앙연합회는 이원욱(경기 화성을) 국회의원이 주최가 되어 작년부터 포럼이 구성되면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대권 향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힘을 실어주는데 역활론을 부각시켰다.

 

 

현재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인 이원욱 의원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순수 연합 우정포럼의 기대만큼 국민들에게 희망과 대한민국 국가 발전과 미래를 위해 우정포럼과 함께 연대하여 국민이 살기좋은 위한 정책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우정포럼 사회인 중앙연합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으로 특보총괄단장(김형락 박사), 조직위원장(김종운), 집행위원장(김성현), 문화예술위원장(이춘매), 여성위원장(이순희), 의전여성위원장(채승리) 등을 임명하고 앞으로 지지자들의 결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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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25일(금) 오후 4시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또 다른 정세균 지지자 모임인 '달려라 세균맨'이 발대식을 갖을 예정이다.

 

 

 

이원욱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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