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진흥원 서울 광진사무소 오픈

[코리아뷰티타임즈]

 

서울 25개구 가운데 첫번째 사무소 문 열어

 

김성환(오른쪽 세번째) 광진사무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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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난안전진흥원 서울.경기지사(지사장 심재숙)가 새롭게 서울 광진구에 첫 사무소를 문을 열었다.

 

지난 6월 10일 오전 광진구 군자동에 위치한 한국재난안전진흥원 서울 광진사무소가 오픈식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날 오픈식에는 본지를 비롯 김진욱 원장과 심재숙(서울.경기) 지사장, 오종화 사업단장, 오세웅(서울.경기) 사무국장 등 한국재난안전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앞으로의 지역 활동을 크게 확대하였다.

 

신임 광진사무소 김성환 소장은 서울 광진구에서 오랜 기간 사업과 함께 틈틈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인테리어25‘ 자원봉사단을 직접 결성하여 광진구 지역에서 어려운 결손가정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함께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그동안 크게 힘써왔다.

 

한편 서울 광진사무소는 서울 25개구 가운데 첫번째 사무소로 문을 열면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관심갖는 다양한 활동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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