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한국재난안전진흥원 강남사무소 현판식

코리아뷰티타임즈 2021. 6. 23. 17:27

[코리아뷰티타임즈]

 

 

안전교육 중요성 인지를 위한 교육 강화

 

 

사진 왼쪽부터) 신성훈 본부장, 김진욱 원장, 심재숙(서울.경기) 지사장, 조우열 소장, 이은서 대표

 

 

한국재난안전진흥원이 삼성동에 강남사무소(소장 조우열)를 새롭게 현판을 내걸었다.

 

지난 621일 오후 한국재난안전진흥원 서울.경기지사(지사장 심재숙)는 서울지역 광진사무소 오픈과 함께 강남사무소를 연이어 문을 열면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현판식을 진행했다.

 

최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각종 재난사고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면서 사회 곳곳에서 심화되고 있는 안전불감증이 그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는 현실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한국재난안전진흥원 서울지역은 총 25개구역 사무소를 두고 각 사무소가 시행하는 지역별 취약계층과 취약시설의 무료방역 서비스를 비롯해 장애인 복지 및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공익사업에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울 광진사무소 오픈에 이어서 삼성동에 강남사무소를 두 번째로 문을 열면서 앞으로 많은 부분의 다양한 일들을 전개해 나아갈 예정이다.

 

조우열 강남사무소 소장은 현재 방역분야의 전문가로 현재도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는 본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프로그램을 함께 가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판 걸고 있는 조우열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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